CHARITY

물질적인 부분만 아니라 우리의 재능도 최대한 활용하여
사회를 밝히는 것에 작게나마 일조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하는 투자업무는 우리의 능력만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우리를 믿고 투자하는 출자자, 꿈과 열정이 있는 기업가,
열심히 기업에서 일하시는 구성원,
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등 모두가 우리의 동반자이고
이로 인하여 우리의 투자가 활성화되고 의미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이익의 일정 부분을 이 사회에 돌려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CHARITY

말아톤복지재단은 성인 발달장애인들의 일터를 제공하고자 지난 210년 4월 샘물교회 1층에 ‘올 Coffee and Tea“ 카페를 오픈하였습니다.
말아톤복지재단은 성인 발달장애인들의 일터를 제공하고자 지난 210년 4월 샘물교회 1층에 ‘올 Coffee and Tea“ 카페를 오픈하였습니다.
’올 Coffee and Tea’는 샘물교회에서 무상으로 공간을 제공하여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곳에서 샘물교회 교인, 장애인들과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으로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올Coffee and Tea’[는 장애인 고용 창출을 통해 장애인들이 삶을 보다 더 풍성하게 살아가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잇습니다.
또한 바람직한 장애인 일터 문화의 표본으로 성장하여 이를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지난 해 겨울부터 올해 봄가지 저희에게는 참 행복하고 기분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지난 2월에 오픈한 올카페 4호 수진점 이야기입니다.
지난 해 겨울부터 올해 봄가지 저희에게는 참 행복하고 기분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지난 2월에 오픈한 올카페 4호 수진점 이야기입니다.
지금 말아톤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윤건수 대표님(DSC인베스트먼트)이 지난해 여름 무렵에 제게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카페나 커피 문화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카페를 만들면 어ᄄᅠᇂ겠냐?’고 물론, 다른 올카페들처럼 장애인들이 일하구요.
참 좋은 제안이라 함께 뜻을 모아서 카페의 점장님을 통해 적절한 장소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참 반가운 소식은 성남의 구시가지인 태평동, 수진동, 신흥동에는 카페가 없는 동네가 너무나 많을 뿐만 아니라, 임대료도 엄청 싸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좀 안 좋은 소식은 그런 동네에 과연 카페가 될까 라는 것입니다.
어쨌든 동네의 ‘사랑방’ 카페를 만들어보자는 이 생각은, 마침내 수진1동 1101번지에 12평짜리 올카페 숫진점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참재미난 것은, 부동산을 통해서 장소를 소개받고 카페를 한다니까, 곧 망할 카페를 왜 하려고 하냐며 퉁명스럽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방”같은 카페라고 했더니만, 태도가 돌변해서 너무나 적극적으로 우리 입장이 되어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점포를 계약하는 날, 그 동네 시의원이 부동산에 와선, “어려운 분들이 많은 동네에 이렇게 좋은 카페를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얼마나 감사인사를 하는지 모릅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지역주민들 스스로도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산다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 일용직 근로자들이 많이 살고 있고, 중국 동포를 비롯한 외국인들이 공식적으로도 4천 명이 넘게 살고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지난 겨우내 카페를 디자인하고 준비하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어둡고 칙칙한 동네에 환한 빛을 밝히는 예쁜 카페가 생기는 것이 마냥 좋았습니다.
감사한 것은, 올카페 수진점 이야기를 하면 누구라도 금방 마음이 따뜻하고 부드러워졌습니다.
그래서 인테리어와 설비를 설계하고 공사하시는 사장님도, 커피 원두를 제공하시는 사장님도 최선을 다해서 고아하고, 커피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윤건수 대표님이 카페 설립을 위해 모든 비용을 모금했는데, 본인이 회사와 주변 사람들의 협력을 통해서 이 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과연 장사가 될까”입니다. 부동산 사장님뿐만 아니라, 그 동네에서 주말 무료급식을 하는 목사님이 여기서는 돈 벌려고 하면 안 될 것이라고 점잖게 조언했습니다.
그래도 장사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한단 말입니까? 고민에 고민을 하면서 수 십 차례의 준비회의를 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습니다.
서스펜디드 커피를 하기로 했습니다. 즉, 누군가 먼저 커피값을 먼저 지불하면, 형편에 따라서 커피값을 낼 수 있는 사람은 돈을 낼 수도 있고, 안 내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이게 과연 잘 될까? 물론,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러다가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윤건수 대표님이 이런 취지의 카페를 오픈한다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이야기를 했는데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이야기를 듣던 사람들이, 작게는 몇 만원부터 몇 십만원, 백만원에 이르기까지 저마다 미리 커피 값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2월25일 오픈했는데, 2월, 3월 커피값이 이미 다 지불되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올Ready”커피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 카페가 문 닫지 않도록, 카페 취지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모았습니다.
“후원서포터즈 300”즉, 매월 300만원, 매월 1만원을 내 300명이 모이면 이 카페는 동네 주민들에게 계속 커피를 줄 수 있었습니다.
놀라운 것ㅇ,s 벌써 매월 220만원의 커피 기부자들이 생겼습니다.
적어도 이 카페가 올해는 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니, 이카페를 다녀가는 동네 주민들 조차 오히려 커피 기부자가 되겠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조만간에 올카페 5호점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번화한 거리에 세워지는 카페와는 달리, 사람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을으로 돈이 안 되는 곳, 카페가 도저히 될 수 없는 동네에 세워진 올 카페 수신점은 분명히 작은 기적입니다.
이 기분 놓은 소식들을 계속 여러분에게 들려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의 카페는 문화상품이며 소통의 공간이며 커피는 우리의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 되어버렸다.
요즘 현대인들의 카페는 문화상품이며 소통의 공간이며 커피는 우리의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 세상을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하나의 사치품처럼 느껴진다.
커피문화를 즐길 기회가 없었던 분들을 위해 직접 그런 분들을 찾아가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다.
나의 이런 생각들을 지인들과 말아톤복지재단 이현주 상임이사님에게도 나누게 되었다.
말아톤복지재단이 있는 성남시의 소외된 지역을 우선 둘러보았다.
현재 올카페 4호점이 있는 수진동의 주민들이 마음으로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카페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올카페 4호 수진점이다. 처음에는 고급커피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팔면 장사가 될 줄 알고 시작했다.
그러나 우리가 찾아간 그곳, 수진동은 그 가격에 커피를 마실 분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아!! 이일을 어쩌지?” 많은 고민이 되었다.
올카페 운영팀과 고민해서 만들어 낸 것이 ‘올레디 커피’였다. 내가 마시는 커피는 누군가가 이미 지불한 커피값으로 무료로마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매월 300만원 정도의 후원자가 필요했다. 많은 관심과 소개로 월200 만원 이상의 후원자가 개업 한달 만에 모이게 되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 벌어졌다. 하지만 이일이 있기 전 “정말 후원자들이 모일까” 많은 고민도 했고 후원을 거절당했을 때 상처도 받고 나의 힘으로 무언가를 해보려고 했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았다.
문득 생각난 것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만 길거리에 있는 작은 돌 하나 옮겨 놓는 일 이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고 그 이후의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 이 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오히려 후원이 더 잘 되어갔다.
올카페 수진점을 바라보며 내가 비록 수진동에 있는 작은 돌 하나 옮겨 놓았지만 그 이후에 하나님이 이골목에 얼마나 많은 감동의 스토리와 변화를 만들어 내실지 기대가 된다.
지금까지 올카페 수진점 개점을 위해 수고해 주신 말아톤복지재단 직원과 올카페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